r50 vs r51
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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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2. 나서기 무서워서 총공팀 만들어지기만을 기다림. 이부분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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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3. 독려나 결집을 위해 총공이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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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결론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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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필, 글 작성 방식, 행동에서 인정욕구와 에고 표출이 공통적으로 발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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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인물이 [[이세계아이돌]]과 [[Hebi.]] 팬덤의 교집합임은 본 사건과 독립적으로 자명하다고 판단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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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측 팬덤이 모두 과열되고 예민한 시점에, 자신이 작업계임을 숨기고 총공팀에서 활동하는 행위는 경솔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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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의 대응 또한 문제가 된다. 자신의 주장과 사과는 이루어졌지만, 제3자는 외집단 동질성 편향을 가지기에, 행동의 당위성을 이해하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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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의 인정욕구와 에고 표출 욕구로 인해 발생한 일임을 짚지 않기에, 억측이 발생하고 소위 '해명'이 이를 부채질하고 있다.